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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문의 010-2856-2856 옥매트 전기매트 정보

권리락에 관해서

거래 결제시한을 두고 신주 배정기준일 전일에 종목에 대해 증자에 따른 만큼 주식가치를 희석시켜 주가를 떨어뜨리게 된다. 예를 들어 7월 10일이 공시 마감일이라면 그 날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수만큼 무상으로 더 받을 것인지, 받지 않고 그냥 팔아 버릴 것인지 즉 권리를 행사할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권리락을 하는 이유는

 
무상증자를 하더라도 기존의 회사의 재무구조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다만 주식수만 늘어나기 때문에 기존의 그 회사의 시가총액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서 주식의 가격을 낮추는 것이다.

 
예) 10주 x 10,000원 = 100,000원(무상증자전 시가총액)

      
      1주당 1주의 무상증자


      20주 x  5,000원 = 100,000원(10,000에서 권리락 후 1주당 가격은 5,000원)


10주에서 20주로 늘어 났지만 주가의 매입단가 총액은 변함이 없다.

 
아래그림은 그간 투자금액은 투자금이라 하기에는 너무 초라한 금액이지만 내 주식투자 시험 성적서를 캡쳐해서  올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우량주 1주씩 사서 묻어 놨더니 고맙게도 세력들이 알아서 팍팍 올려 주네요. 지금 현재 성적은 은행이자보다 좋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우량주 사서 장독에 묻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지금 내가 보유한 주식은 내 생계에서 일정금을 빼서 투자한 금액이 아니라 그간 틈틈이 먹던 술병 모아 팔기, 버리는 폐휴지 모아 팔기, 전기옥매트수리 하면서 나오는 구리 동선까서 팔기, 집에 안쓰는 제품 중고로 팔기. 안 읽는 책 팔기 등등 만약에 주식을 해서 다 잃어도 일상 생활전선에 지장이 없고 후회가 없는 돈을 모아 투자 했습니다. 투자금 마련도 시간도 일상 생활하면서 놀고 있는 시간 즉 TV 시청시간과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한도내서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비록 투자금을  다 잃는다 해도 내 인생에 아주 좋은 공부가 되겠죠^^

그후 1년, 수익을 한번 보세요^^ 여전히 은행 이자보다 좋습니다. 우량주에 투자하고 꾹 뭍어 두세요.



그후 2년후, 


그후 2년 중반후 아무래도 고점인것 같아 팔기전 캡쳐하고 싹~ 팔아 재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