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 교체
아날로그 방식(GSM)이 CDMA방식보다 전자파가 많이 발생한다. 휴대폰 전자파는 음성을 송신할 때 저주파의 음성신호를 고주파로 전환하는 송신 RF(Radio Frequency) 앰프 끝부분과 안테나와의 연결부에서 주로 발생한다.
아날로그 방식(GSM) 휴대폰에서는 안테나를 집어 넣을 때 안테나의 끝 부분이 닿는 위치가 귀와 닿는다. 아날로그 방식(GSM) 휴대폰의 안테나 노출형 보다 CDMA방식의 내장형이 전자파가 차단장치가 되어있어서 전자파 방출량이 줄어든다.
▶ 통화 연결된 후 핸드폰 귀에 갖다 대기
핸드폰은 통화 버튼을 누르면 기지국을 찾기 위해 신호를 보내는 과정에서 전자파 수치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통화가 연결된 후에 휴대폰을 귀에 대는 것이 좋다. 핸드폰에서 1cm만 떨어드려도 전자파 세기가 절반정도 감소하므로 통화볼륨을 키우고 귀와 살짝 떨어트려 사용한다.
▶ 통화시 이어폰을 사용한다.
▶ 집에서는 가능하면 집전화를 사용한다.
▶ 전자파흡수율 SAR - 옥매트수리
SAR는 전자파흡수율(Specific Absorption Rate)을 의미하며, 핸드폰 사용시 인체에 흡수되는 전자파 에너지량을 측정한 것이다.
국제권고규격이나 각국의 표준에는 이 최대 SAR수치가 노출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 SAR수치가 낮은 휴대폰이 상대적으로 더 안전 하다. 한국과 미국은 인체흡수율(SAR)기준 1.6mW/1kg, 유럽과 일본은 이보다 높은 2.0W/1㎏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전자파가 인체와 접촉하면 에너지 형태로 변환돼 인체가 열이 난다. 이런 현상을 이용해 만든게 전자렌지인데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가 음식물에 음식물에 흡수돼 음식물이 데워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오래 통화하면 머리에 열이 나는 것은 이때문이다.
휴대폰을 30분간 사용했을 때 전자파 열작으로 인해 체온이 1도가 상승하고 전자파 인체흡수율은 3.9mW/kg 이다.
'AS문의 010-2856-2856 일상 생활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성x 니비루 2012년해 지구종말 (0) | 2010.09.01 |
---|---|
여름철 PC 관리 요령 (0) | 2010.08.30 |
지구 종말 시계 (Doomsday Clock) (0) | 201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