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세 자영업자 대출 신용등급이 낮은 영세 자영업자에게 최고 2천만원까지 대출을 정부가 보증하는 특례보증 제도 정부가 중소기업, 영세 자영업자, 서민에게 올해 총 4조8000억원에 이르는 소액 대출과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중기청은 오는 15일부터 특례보증 적용 대상을 확대해 신용등급이 9~10등급인 노점상인과 우유배달원, 보험설계사, 학원강사 및 대리운전기사 등도 특례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인당 지원 한도 최고 2000만원에 금리는 4.74%(분기별 변동금리), 대출기간은 5년 (거치기간 1년 포함) 보증재단 보증료는 연리 1%.이다. 대출을 원하는 사람은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자금을 신청한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시중은행에서 대출받게 된다. 각지역 소상공인 지원센타에 문의 하면 된다. (서울)중부센터 02-7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