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적외선 (赤外線, Infrared Ray) 적외선은 1800년 허셀(F.W.Herschel)이라는 사람이 스펙트럼 분석 연구하던 중에 가시광선 파장중에 안쪽보다 바깥쪽이 열이 나는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만 알려지다가 1835년 앙페르라 사람에 의해 비로써 가시광선과 같은 종류의 새로운 빛의 파장이 있다는 것을 성립시켰다. 적외선은 스펙트러 분석에서 빨.주.노.초.파.남.보 순서로 나타날 때 빨강 빛 바깥에 나타나는 전자파이다. 파장이 가시광선보다 길어 비교적 장애물을 잘 통과하기 때문에 통신계, 사진기기, 의료기기, 측량 군용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적외선은 눈에는 보이지 않고 태양빛에 쏘이면 따뜻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햇빛중에 적외선때문이다. 적외선의 이런 특성때문에 열선이라고도 한다. 적외선은 고체에 잘 흡수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