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도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쁜아! 사진 찍는 단다. 단장하자! 옥매트수리 다하고 너무 귀여워 사진 찍는다 했더니 안그래도 예쁜데 치장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원 주인인 따님은 돈 벌러 직장 나가고 어머니께서 돌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쁜이한테는 미안한데 크기가 진짜 주먹만합니다.^^ 왠만한 호주머니에 쏙 들어 갈 정도로 작습니다. 그 낮은 문지방을 힘들어 하며 겨우 넘는데 귀여워 죽는 줄 알았어요^^ 옥매트수리하는 내내 무척 호기심이 많아서 일하는 모습을 바라 보고 이리저리 종종 걸음으로 따라 다녔습니다. 머리도 빗고 핀도 꼽고 단장 다하고 다소곳한 자태 한컷! 우아(?)하게 워킹하는 장면 한컷! (잠이 덜깨서 걷는 모습이 영~^^) 45도 얼짱 모습 한컷! 요염하고 당당하고 약간(?) 시건방진 듯한 정면 모습 한컷! 그런데 아저씨? 만나게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