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위 (陰電氣)

음전위 (陰電氣)란? 우리가 사용하는 상용 교류전압 중에서 마이너스(-음전위)전류을 뜻한다. 우리 인체는 항상 플러스(+양전위) 전류와 함께 마이너스(-음전위)의 미세한 전류가 발생하고 있다.

 그 중 나이가 들수록  마이너스(-음전위) 전류가 점점 약해 진다. 인체내에 마이너스(-음전위)전류가 약해 지면  몸이 산성화 되고, 유산산소가 발생하고 혈액 순환이 안돼 각종 병을 쉽게 일으 킬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이때 인체에 인위적으로 마이너스(-음전위) 전류를 흘려 보내 플러스(+양전위)쪽으로 치우쳐진 전류의 바란스를 맞추는 것을 말한다.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치료 요법의 한 방법으로 식약청에서 인증하는 치료법중에 하나다. 이런 마이너스(-음전위)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기기를 음전위 치료기라고 하는데 시중에 이런 기기들이 많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 세포기능 복구

몸에 해로운 양전위쪽으로 기운 신체내 전류를 맞춰 주면 세포막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일어난다. 세포의 고유기능이 좋아져 건강이 회복된다.

 
▶ 혈액의 약알칼리화

신체가 건강하려면 혈액이 약알카리성을 띄어야 한다. 신체내에 마이너스전류(-음전위)가 많으면 혈청내의 약알카리성 이온 물질이 증가하고 산성이온이 감소한다. 플러스전류(+양전위)가 많으면 위의 반대 현상이 나타난다.

식생활의 불균형과 각종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약알카리성에서 산성으로 변한다. 이때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건강이 나빠진다. 마이너스전류(-음전위)를 흘려 보내면 신체내 Ca, Na 성분이 증가하여 되어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준다.


▶ 저항력, 자율신경향상

중추, 자율, 말초신경에도 좋은 영향을 주며 내분비선의 기능이 좋아지는데 내장 기관들이 좋아진다.신체내 항체 증가되므로 신체의 면역력이 증가하고 병원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