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트 전기매트 전자파차단에 대한 궁금한 것

◆ 전자파를 피하기 위해 이불을 될 수 있으면 두껍게 깔고 잔다. 깔게가 두껍다는 것은 옥매트에서 올라오는 온기가 피부에 도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다 보니 온열을 느끼는 감이 더디무로 본능적으로 온도를 올리게 된다. 온도를 계속해서 올려 쓰면 옥매트가 과부하가 계속 걸려 혹사하게 되고, 얼마 안가 고장이 난다. 또 온도를 올리다 보니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잘못하면 화재가 날 수도 있다. 그리고 전자파차단에 대한 내용이 너무 방대해 나중에 자세히 설명 하지만 두꺼운 이불 하나로 간단히 전자파가 차단 되지는 않는다

◆ 전자파가 옥매트 온도를 높게 올리면 전자파가 강하게 나올까봐  온도로 약하게 하고 쓴다.전자파는 온도에 관계 없이 조절기를 뽐지 않는 이상 전기가 통하면 무조건 발생한다.

◆ 시중에 전자파 차단된다는 요나 차폐원단이라는 제품을 사서 깔고 잔다. 나중에 전자파 특성에 관해서 설명드리지만 돈만 낭비한 것이다. 가격도 상당한걸로 아는데 이글을 읽고 앞으로 앞치마나 그밖에 차단한다고 하는 류의 제품은 사지 말길 바란다. 그렇게 해 가지고 차단이 되는게 아다. 

◆ 선인장들, 숯, 동전등을 전자파가 많이 나온다고 의심 되는 곳곳에 배치시킨다. 한때 그런 소문 덕분에 선인장 재배업체가 떼돈을 벌고 그걸 발판으로 삼아  우리나라가 선인장 수출하는데 1등 먹었다. 숯은 품귀 현상에 값이 치솟아  숯불구이집이 값산 중국산 숯을 쓰다가 한방 먹은 기억이 난다. 동전도 숯처럼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유통이 안되서 새로 만들자니 제작 단가가 너무 올라 새로 도안해 만들 걸로 알고 있다. 탈취나 공기 정화 기능이 있어 건강에 유익한 면은 있으나 전자파는 차단이 안된다.

◆ 잠을 자기전에 충분히 데운 후 옥매트 전원을 끄고 잔다. 플러그를 완전히 뽐지 않는 이상 전자파는 계속 나온다.  두가지 파형 즉 전기장 자기장을 합쳐서 합쳐서 전자파라고 하는데 전원을 끄면 자기장은 안나오지만 전기장은 플러그를 뽐지 않는 이상 계속 발생한다.

◆ 잠을 자기전에 충분히 데운 후 옥매트 전원을 완전히 빼고 잔다. 100% 차단은 되지만 잠을 자다가 플러그를 뽐았다 꼼았다 한다는게 현실적이지 못하다.

◆ 기존 옥매트에 전자파 차단 시공을 한 후에 사용 한다. 매트 제조회사에서 만들때 전자파 차단을 해서 팔면 간단히 해결 되는데 그렇게 하게 되면 가격이 높아져 버린다.

전자파에 영향을 안 받으려면 전기 제품을 쓰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문명의 꽃이라 할수 있는 전기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다만 피해를 예방하며 사용 할 수 밖에 없다.